안녕하세요! 인천 지역을 기반으로 다양한 법률 분쟁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파트너, 인천 변호사 구또변입니다. 😊
오늘은 법정이나 상담실이 아닌, 조금 특별한 공간에서 수강생분들과 함께 호흡하고 온 이야기를 나누어보고자 합니다. 바로 소중한 연차를 내고 달려간 '실무 강의 현장'의 기록입니다.
1. 프리랜서 시절의 묵묵한 노력이 빛을 발하다
사실 이번 강의는 제게 매우 뜻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치열했던 변호사시험을 마치고 결과를 기다리던 숨 가쁜 시기, 문득 한 통의 강의 제안 연락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험 생활이라는 긴 터널 속에서도 생활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묵묵하고 성실하게 이어왔던 프리랜서 활동이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해당 기관에서 그간의 포트폴리오와 전문성을 높이 평가해 주신 것이었습니다. 밤을 새워가며 치열하게 쌓아 올렸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고, 변호사가 된 지금 더 큰 기회로 연결되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지난 5월에 진행했던 첫 강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고, 수강생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이번 7월에도 새로운 기수를 대상으로 단상에 서게 되었습니다.
2. 양재시민의숲역을 지나, 설레는 강의실로 가는 길
강의 장소로 가기 위해 내린 양재역 전철역. 출구로 걸어 나오는 발걸음마다 기분 좋은 긴장감과 묘한 설렘이 가득했습니다.

처음 강사로서 단상에 올랐을 때는 모든 공간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는데, 신기하게도 두 번째 서는 강의실은 제법 눈에 익어 편안함마저 느껴졌습니다. 강의실 문을 열자마자 저를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바라보며 환영해 주시는 새로운 수강생분들을 마주하니 반가움과 책임감이 동시에 밀려왔습니다.
3. 열정으로 꽉 채운 3시간, 그리고 새로운 도전의 즐거움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를 만큼 뜨거웠던 3시간의 첫 강의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먼 걸음을 해주신 수강생분들이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노하우와 지식을 단 하나라도 더 가져가실 수 있도록 열변을 토하다 보니 시간이 정말 순식간에 삭제되더군요. "다음 과정에서 꼭 다시 만나요!"라는 진심 어린 기약을 나누며 행복하게 마무리를 지었습니다.
사실 오늘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회사에 소중한 반차를 내고 나와야만 했습니다. 직장인 분들이라면 모두 격하게 공감하시겠지만, 피 같은 반차를 쓰는 것이 아주 조금은 아깝다는 생각이 스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강의실에서 수강생분들과 직접 눈을 맞추고, 제가 가진 전문 지식을 아낌없이 나누며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즐거움과 보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컸습니다.

4. 본업과 출강, 모든 영역에서 야무지게 성장하겠습니다
소송을 대리하고 의뢰인의 권리를 지키는 인천 변호사로서의 본업도 늘 자랑스럽지만, 이렇게 단상 위에서 누군가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강사로서의 삶 역시 제게는 지치지 않는 강력한 원동력이 됩니다. 이 치열한 경험들이 쌓여 저를 더욱 단단한 전문가로 발전시켜 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몸은 조금 고될지라도 마음만은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하루입니다. 다음 강의 때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수강생분들을 찾아뵙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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