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근 수익 등에 관심이 많아진 것은 제가 즐거워하는 글쓰기를 조금 전문적으로 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일반 작가 지망생처럼 교육을 받지도 못했고 어떤 문학적인 작품을 쓰고자 하는 것도 아니어서 어떻게 하면 글을 쓰면서 밥을 먹을 수 있을까 한참을 고민하게 되었고 최근 PDF 책을 판매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완성된 책이 아닌 계속해서 완성해나가는 책이었는데요. 이러한 형태의 책인 기존 종이책에서 전자책의 형태로 소비가 바뀌고 나서 다시 한번 발전된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주제는 지금 하고 있는 일과 연관지으면 가장 좋을 것 같아서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은 거의 하루 만에 글을 쓰기 또는 일주일 만에 글을 쓰고 있는데 저는 그 정도까지의 실력은 되지 않아서 계속 쓰고 있습니다. 다른 분들 쓰는 거 보니깐 글의 목차도 훌륭하게 되어 있고 내용도 탄탄한 것 같아서 부끄럽지만 저도 잘 써봐서 좋은 결과를 내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먼저 크몽에 글을 올려보려고 합니다. 지금 심사중이어서 다되면 같이 링크도 달아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