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R 코드로 관리하는 코로나 19.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 질병과 관련하여 우리는 많은 시간을 고통받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들은 거리두기 운동에 참여하고 있고 의료진들은 최선을 다해서 감염자를 치료하고 선별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태원발, 쿠팡발,, 이런 식으로 이름이 붙여지는 연쇄 감염이 다시 나타나 그동안의 고생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정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대처를 하려고 합니다. 

 

 

 

위와 같이 6월부터 서울, 인천 그리고 대전 지역에서 우선 적용을 하고 6월 10일부터는 전국적으로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대처는 수기로 작성하는 과정에서 당사자 확인이 되지 않는 기록들 그리고 신속하게 당사자를 파악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대응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한가지, 실명제가 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실명이 제대로 확인되지 않아 당사자들의 파악이 어렵고 확산을 막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는 8개의 사업장 (사업종) 에서는 qr코드를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헌팅포차 감성주점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노래연습장 실내집단운동시설 실내 스탠딩 공연장 등을 출입할 때에는 사용해야 하며,

 

개인정보를 전송하는 이 시스템은 평상시에는 4주 내 파기되도록 하고 있습니다. 

 

강제적으로 모든 사업의 운영 또는 출입을 막을 수 없는 만큼 이러한 조치를 통해서라도 질병에 대한 대처가 신속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